랜딩페이지, 직접 만드는 게 나을까 맡기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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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 직접 만드는 게 나을까 맡기는 게 나을까?


“랜딩페이지, 저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맡겨야 하나요?” — 노코드 툴이 흔해진 지금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정답이 될 수 있지만, 기준은 디자인이 아니라 시간과 전환율입니다.

직접 만들면 좋은 점과 놓치기 쉬운 점

노코드 빌더(카페24, 아임웹, 윅스 같은 툴)로 랜딩페이지를 직접 만드는 가장 큰 장점은 당장 비용이 안 든다는 것입니다. 템플릿을 고르고 문구만 채우면 되니 진입장벽도 낮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이런 툴들은 “예쁘게 보이는 것”까지는 잘 도와주지만, 상담 신청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구조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 헤드라인에 회사 소개만 쓰고 “누구를 위한 곳인지”가 없는 경우
  • 신청 폼에 필요 없는 항목을 잔뜩 넣어 이탈률이 높아지는 경우
  • 후기·신뢰 요소 없이 서비스 설명만 나열된 경우

디자인은 그럭저럭 나오는데 문의는 안 들어오는 랜딩페이지 대부분이 이런 이유입니다. 툴이 문제가 아니라 전환 구조를 모르고 쓰는 것이 문제입니다.

맡기면 좋은 점과 확인해야 할 점

맡기는 쪽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상담 전환에 영향을 주는 요소(헤드라인 구조, CTA 문구, 폼 설계)를 이미 검증된 형태로 가져다 쓰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건너뛸 수 있습니다.

다만 “맡긴다”는 말 안에도 방식이 다양합니다.

  • 처음부터 디자인·개발을 새로 하는 대행사: 자유도는 높지만 비용과 기간이 늘어납니다.
  • 랜딩빌더 SaaS: 상담·문의 전환에 맞게 이미 설계된 구조에 콘텐츠만 채워 넣는 방식이라 비용과 기간이 훨씬 짧습니다.

랜딩페이지 하나로 처음 시작하는 소상공인·1인 사업자라면, 처음부터 새로 짜는 대행사보다는 이미 검증된 구조를 쓰는 랜딩빌더 쪽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세 가지만 스스로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1. 광고비를 쓸 계획이 있는가? 광고를 돌린다면 전환 구조가 확실한 페이지가 아니면 광고비가 그대로 샙니다. 이 경우 직접 만들기보다 검증된 구조를 쓰는 게 안전합니다.
  2. 콘텐츠(카피·후기·사례)는 준비돼 있는가? 콘텐츠가 없으면 어떤 툴을 써도 채울 게 없습니다. 콘텐츠 준비가 먼저입니다.
  3. 지금 당장 필요한가, 배우면서 천천히 해도 되는가? 여유가 있다면 직접 만들며 배우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담이 급한 상황이라면 시행착오에 쓸 시간이 없습니다.

정리

  • 직접 만들기는 비용이 적지만, 전환 구조를 스스로 알고 채워야 합니다.
  • 맡기기도 방식이 다릅니다 — 새로 짜는 대행사와 검증된 구조의 랜딩빌더는 비용·기간이 다릅니다.
  • 광고를 쓸 계획이 있거나 상담이 급하다면, 검증된 전환 구조를 바로 쓰는 쪽이 더 빠르고 안전합니다.

리드플러그는 정책자금 컨설턴트·보험설계사·교육사업자 같은 상담 기반 업종에 맞춰 이미 전환 구조가 검증된 랜딩페이지를 콘텐츠만 채워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드립니다. 직접 만들다 막힌 부분이 있다면 지금 상태 그대로 봐드릴 수도 있습니다.

무엇부터 손봐야 전환이 오르는지는 상담 전환율 높이는 랜딩페이지 카피 원칙에서, 애초에 홈페이지와 랜딩페이지가 왜 다른지는 홈페이지가 있는데 왜 랜딩페이지가 또 필요할까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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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노코드 툴로 만든 랜딩페이지도 전환이 잘 나오나요?

디자인은 그럭저럭 나옵니다. 문제는 대부분 '예쁜 소개 페이지'에서 멈춘다는 점입니다. 헤드라인 구조, CTA 문구, 폼 항목 수처럼 전환에 실제 영향을 주는 부분은 노코드 툴이 대신 잡아주지 않습니다. 그건 사용하는 사람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직접 만들면 정말 시간이 얼마나 드나요?

템플릿 고르는 데 하루, 카피 쓰는 데 하루 이틀, 수정하고 테스트하는 데 며칠 — 보통 실질 작업 시간만 1~2주 걸립니다. 본업이 있는 대표님이라면 짜투리 시간에 나눠서 하니 체감상 한 달 가까이 걸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맡기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대행사에 처음부터 맡기면 디자인·개발 포함 몇백만 원대가 흔합니다. 반면 랜딩빌더처럼 이미 검증된 구조에 콘텐츠만 채워 넣는 방식은 훨씬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맡긴다'고 다 같은 비용은 아닙니다.

일단 직접 만들어보고 나중에 바꿔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직접 만든 페이지로 광고를 이미 돌리고 있었다면, 전환율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바꾸는 셈이라 뭐가 좋아졌는지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처음부터 전환 구조가 검증된 형태로 시작하는 쪽이 데이터 쌓기에도 유리합니다.